물은 살아있습니다.
물에도 마음이 담긴다고 합니다.
물을 연구하는 한 학자가 최근에 펴낸 책을 보니 사람이 물에
어떤 마음을 전하는 가에 따라 다양한 물의 결정이 생긴다고 합니다.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태아에게 좋은 태교음악을 들려주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같은 원리가 아닐까요?
아직 과학적인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물에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일입니다. 사람 몸의 삼분의 이가 물이기에
어떤 마음을 평소에 먹는 가는 중요한 일이겠지요? 같은 생각으로 저희가
담아내는 물에는 깨끗하고 맑은 물을 담겠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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